유벤투스 단장 "피아니치와 아르투르 스왑딜 협상 중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팬들이 만족할만한 영입을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모든 구단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과 트레이드 , 스왑딜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바르셀로나 역시 라우타로 마르테니스 영입을 위해 여러 선수들을 포함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이번 이적시장은 선수들의 연쇄 이적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스페인 매체에 의하면 "유벤투스가 피아니치의 대체자로 아르투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 바르셀로나와 스왑딜에 대해 대화를 시작했다" 라고 보도했다.
중원 보강을 위해 젋은 아르투르 멜루를 영입할라는 유벤투스 , 바르셀로나로 합류 할 당시 제 2의 이니에스타라고 불렸으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였다.
하지만 현재 아르투르 멜루의 입지는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았다 , 바르셀로나가 그의 이적을 허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고 아르투르의 이적설은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었다.
여기서 유벤투스의 단장은 "바르셀로나와 실제로 아르투르 영입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있다" 라고 말하며 스왑딜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 중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유벤투스는 아르투르를 얻기 위해 미랼렘 피아니치와 마티아 데 실리오까지 포함시켜줄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이 협상에 바르셀로나가 고민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현재 30세의 나이를 가지고 있는 미랼렘 피아니치 , 그리고 현재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있는 23세의 아르투르 멜루 , 바르셀로나 측에서 피아니치의 나이를 고려한 영입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며 이적료가 아닌 선수들을 얻는 스왑딜 협상이 이해가 되지않았다.
이러한 이적설에 아르투르 멜루는 계속해서 잔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적설은 이적설일 뿐이다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타 구단의 협상 인정까지 나온 마당에 아르투르의 거취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상당히 놀랐으며 바르셀로나 구단 측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 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 마티아스 더 리흐트 같은 선수와 트레이드가 아닌 30세 피아니치와의 트레이드 추진은 일어나선 안된다고 말하고 있었으며 이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번 협상은 유벤투스 측에만 좋은 영입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며 아르투르 멜루는 지켜야만한다고 모두가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아르투르 멜루의 이적설 , 결국 바르셀로나가 그를 다른 구단으로 떠나보낼 지 주목이 되는 가운데 이 스왑딜이 이루어질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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