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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포지션 최고 이적료 BEST11 "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0. 5. 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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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포지션 최고 이적료 BEST11 "


축구계에서 손꼽히는 라이벌 ,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 흔히 엘 클라시코라고 불리며 이들은 슈퍼스타 영입부터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가 슈퍼스타를 얻는다면 레알마드리드도 영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그만큼 더비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여기서 영국 매체인 "SPORT360"은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포지션 별 역대 최고 이적료 대결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이들은 많은 거액을 투자해 선수를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 선수들이 이만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지 팬들의 생각에 맡겼다.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포지션 최고 이적료 BEST11


GK - 네투

DF - 넬송 세메두 , 클레망 랑글레 , 사무엘 움티티 , 주니오르 피르포

MF - 파울리뉴 , 프랭키 더 용 , 필리페 쿠티뉴

FW - 앙투안 그리즈만 , 루이스 수아레스 , 우스만 뎀벨레


티보 쿠르투아 - GK

다닐루 , 페페 , 에데르 밀리탕 , 페를랑 멘디 - DF

하메스 로드리게스 , 사비 알론소 , 지네딘 지단 - MF

가레스 베일 , 크리스타이누 호날두 , 에당 아자르- FW

바르셀로나의 골키퍼는 무라라 네투가 선정되었다 , 그는 이번 시즌부터 합류하였으며 이전 바르셀로나의 서브 골키퍼 야스퍼르 실레선의 이적 의사 , 네투는 발렌시아를 떠나기 원했으며 이들의 트레이드식 이적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당시 네투는 2600만 유로로 약 344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했으며 약 150억원의 합류한 테어 슈테겐보다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골키퍼였다.


레알마드리드의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가 선정되었다 , 3500만 유로로 약 464억원의 이적료로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되었으며 그는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없어서는 안 될 골키퍼였다.


바르셀로나의 수비라인은 넬송 세메두 , 클레망 랑글레 , 사무엘 움티티 , 주니오르 피르포가 선정되었다.


넬송 세메두 이적료는 약 472억로 아직까지 여러 구단의 이적설이 들려오고 있었고 클레망 랑글레는 475억으로 세비야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합류하게 되었다.


사무엘 움티티는 약 330억원으로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합류하였으며 그는 바르셀로나 이적 제의에 눈물을 흘렸던 일화로 매우 유명했다.


왼쪽 측면은 조르디 알바가 아닌 주니오르 피르포가 차지하였다 , 알바는 1400만 유로로 바르셀로나로 합류하였고 피르포는 알바보다 400만 유로 더 비싼 1800만 유로(239억)에 바르셀로나로 합류하게 되었다.


레알마드리드의 수비라인은 다닐루 , 페페 , 에데르 밀리탕 , 페를랑 멘디가 차지하였으며 이들의 수비수들은 바르셀로나보다 더 높은 이적료를 사용하였다.


최근 유벤투스의 주전 선수가 된 것 같은 다닐루는 이적료는 3150만 유로(417억)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였으며 오랜 기간 라모스의 파트너였던 페페는 3000만 유로(397억원)으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에데르 밀리탕 , 페를랑 멘디은 이번 19-20시즌부터 합류한 선수들이며 이들은 각각 5000만유로(661억) , 4800만 유로(635억)이란 금액으로 레알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선수들로는 파울리뉴 , 프랭키 더 용 , 필리페 쿠티뉴가 차지했다.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료가 많다는 것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팬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 그의 이적료는 1억4500만 유로(1919억)이었으며 바르셀로나는 이 선수 처분에 많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파울리뉴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529억)으로 당시 그를 영입한 바르셀로나는 많은 비난을 받기도하였다 , 하지만 그의 활약은 우수했고 바르셀로나는 그를 광저후 헝다로 되팔았을 때 4000만 유로 이상을 받고 보내 큰 이득을 창출할 수 있었다.


제 2의 사비 에르난데스 , 프랭키 더 용 그는 19-20시즌부터 합류한 선수로 그의 이적료는 7500만 유로(992억)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선수들은 하메스 로드리게스 , 사비 알론소 , 지네딘 지단이었다 , 최근 합류한 선수들이 아닌 이전 선수들이었으며 이들이 이적료 역시 만만치 않았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만들어낸 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7500만 유로(992억)에 이적하였으며 사비 알론소는 3450만 유로(456억)으로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하였다.


현 감독이자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 지네딘 지단은 7700만 유로(1019억)으로 합류해 전설이 시작되었다.


바르셀로나 공격수로는 우스만 뎀벨레 , 루이스 수아레스 , 앙투안 그리즈만이 선정되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8172만 유로(1081억)으로 바르셀로나의 대표 공격수가 되었으며 큰 돈을 소비해 영입한 우스만 뎀벨레는 1억 2500만 유로(1654억)이라는 거금은 바르셀로나의 최악의 영입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19-20시즌부터 합류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료는 1억2000만 유로 (1588억)이었으며 뎀벨레보다 낮은 금액을 기록하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가레스 베일 , 에당 아자르가 선정되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는 9400만 유로(1244억) , 당시 맨유를 떠나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했으며 그는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가레스 베일은 호날두보다 더 높은 이적료 1억 100만 유로(1337억)을 기록했으며 당시 호날두와 베일의 양상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했다.


19-20시즌에 합류한 에당 아자르는 1억 유로(1323억)으로 그토록 원하던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였지만 아직까지 첼시에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대체로 레알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사용하였으며 바르셀로나의 최고 이적료 선수들은 파울리뉴를 제외하면 아직가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는 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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