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시장에서 토니 크로스 영입 추진

맨유 이적시장에서 크로스 영입 추진

맨유가 여름이적시장에서 크로스의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이다.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였지만

중원을 보충하지는 못하였다.

펠라이니는 부상, 캐릭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포그바의 유벤투스 시절 기량 등

맨유의 중원 영입은 큰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 맨유가 중원을 채워줄 선수로 레알마드리드의 크로스를 우선순위로 영입할 생각이다.

영국 언론은 무리뉴가 크로스의 영입을 NO.1 타겟으로 점찍어 놨다고 보도하며

맨유가 여름이적시장에서 크로스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다만 크로스의 영입은 반드시 어려울 것이다.

레알마드리드에서 꾸준히 활약해주는 크로스를 맨유에게 쉽게 보내줄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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