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6월에 FA신분 유력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이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실패 한 후
그가 다가오는 6월에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 호지슨이 여름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시도 할 것이라며
올 시즌 계약이 만기되는 선수들에게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을것이라고 알려졌다.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이청용도 크리스탈팰리스를 떠나야 할 것이다.
이청용은 1월 이적시장에서 볼턴 원더러스의 임대 이적에 근접하였지만
측면 미드필더 바카리 사코가 부상을 당하면서 호지슨은 이청용의 이적을
무산시키면서 출전기회를 보장받으나 싶었다.
하지만 이청용에게는 출전기회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대기명단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월드컵 출전을 준비하는 이청용에게 있어 현재의 상황이 상당히 난감해졌다.
블루드래곤 이청용의 추후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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