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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1년 남은 오바메양 , 우스만 뎀벨레 합류 원하고 있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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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1년 남은 오바메양 , 우스만 뎀벨레 합류 원하고 있다

오바메양

ⓒ 게티이미지

19-20시즌 EPL FA컵 우승 구단 아스날 , 아스날은 이번 시즌 한 개의 트로피를 가져가게 되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2골을 기록한 오바메양은 많은 언론 매체에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는 아스날에서 트로피를 들었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높아 아스날의 주장이 떠날 수도 있었다.


현재 오바메양의 계약기간은 1년만을 남긴 가운데 여기서 영국 매체는 아스날이 오바메양을 잔류시키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영입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매체가 말하길 오바메양의 요구 조건을 반드시 들어줘야 그가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매체는 "오바메양이 현재 적극적인 영입은 물론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의 합류를 원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둘은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활약한 경험이 있었으며 둘의 호흡은 상당히 좋아 아스날에서 오바메양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스만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에서 유력한 방출 대상자였지만 높은 이적료로 그의 영입을 시도하는 구단은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현재 뎀벨레의 이적료는 약 788억으로 책정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은 그를 임대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


개인 SNS를 통해 몇 차례 재계약 관련 힌트를 주는 모습을 보여준 오바메양 , 하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었으며 아스날의 모습에 따라 오바메양의 거취가 결정될 예정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뎀벨레가 합류한다고 하더라도 그가 떠날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아스날에게 뎀벨레라는 선수가 필요할 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임대 이적을 하더라도 그의 유리몸 기질로 경기에 자주 모습을 비추지 못할 경우 의미가 없는 영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반대로 그가 뎀벨레와 스왑딜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아스날의 주장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 과연 그가 아스날에 충성을 맹세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아스날이 오바메양을 잡기 위해 적극적인 이적시장을 보낼 지 기대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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