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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커뮤니티 선정 "21세기 레알마드리드 최강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0. 10. 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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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커뮤니티 선정 "21세기 레알마드리드 최강 베스트 일레븐"


세계 최고의 구단인 레알마드리드 , 많은 선수들은 레알마드리드의 관심과 이적을 상당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드림 클럽이라고 이야기하기도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은 레알마드리드 , 바르셀로나를 거쳤으며 엘 클라시코에서 엄청난 경기를 보여주기도했다.


해외 커뮤니티인 "INSIDE"는 21세기 레알마드리드 최강 베스트 일레븐"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지네딘 지단 , 라울 곤살레스 , 호나우두 등이 거친 이 클럽의 21세기 베스트 일레븐은 대단했으며 아직까지도 이들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레알마드리드 베스트 일레븐


GK - 이케르 카시야스


DF - 호베르투 카를로스 , 세르히오 라모스 , 페르난도 이에로 , 다니 카르바할


MF - 카세미루 , 지네딘 지단 , 루카 모드리치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호나우두 , 라울 곤살레스

골키퍼는 레알마드리드의 대표 선수 이케르 카시야스가 선정되었다 , 당시 잔루이지 부폰과 라이벌 구도를 보여준 그는 최고의 골키퍼였으며 1999년부터 2015년까지 레알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켰던 선수였다.


수비수는 호베르투 카를로스 , 세르히오 라모스 , 페르난도 이에로 , 다니 카르바할이 선정되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마드리드의 주장이 되었고 다니 카르바할은 레알마드리드 오른쪽 풀백으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라모스는 골 넣는 수비수라는 칭호를 얻으며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왼쪽 풀백은 마르셀루가 아닌 UFO슛의 창시자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선정되었다.


라모스의 파트너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던 페르난도 이에로가 선정되었다 , 레알마드리드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은 그는 14년 동안 활동하며 라모스처럼 프리킥 , 페널티킥을 맡은 수비수였다.


미드필더는 카세미루 , 지네딘 지단 , 루카 모드리치가 선정되었다 , 카세미루는 레알마드리드의 완성형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하였고 더 이상 없으면 안되는 선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루카 모드리치는 레알마드리드의 패스 마스터로 발롱도르까지 수상한 선수였고 모드리치는 아직까지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며 레알마드리드의 창조성을 불어넣고있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토니 크로스가 아닌 지네딘 지단이 선정되었다 , 미드필더 그 어느 구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그는 경기장의 마에스트로였으며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적인 감독 , 전설적인 선수로 남게되었다.


현재 그는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나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직을 활동할 지 지켜봐야했다.


공격수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호나우두 , 라울 곤살레스가 선정되었다.


호나우두는 바르셀로나를 거쳐 인터밀란 그리고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해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배신자로 인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실력은 세계 최고였고 배신자라고 해도 그는 실력으로 덮어버리며 지단 , 베컴 ,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함께 지구방위대를 만들어내기도했다.


라울 곤살레스는 레알마드리드의 왕이라고 불렸다 , 등번호 7번으로 레알마드리드 유스로 시작해 전설로 남았으며 현재 레알마드리드 카스티야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세컨드 스트라이커(SS)의 교과서라고 불린 그는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 ,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2회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의 제왕이라고 불렸다.


마지막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되었다 , 맨유에서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완전한 모습을 꽃피웠고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활동해 레알마드리드의 기록을 휩쓸었다.


챔스 , 유로 , 레알마드리드 , 포르투갈에서 역대 최다 득점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낸 그는 유벤투스로 이적해 세리에에서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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