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솔로가 되어버린 델리 알리 , 그의 극심한 게임 중독과 여친에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자 여자친구인 루비 매는 집을 나와 알리와 결별을 하게 되었다.
솔로가 되어버린 알리는 연인을 찾는 어플을 가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여자친구 찾기를 시작하였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 여성과 다정한 모습이 찍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알리와 함께 있던 여성은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딸인 마리아 과르디올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알리가 한 바에서 마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사진과 함께 보도하였고 이어 "알리는 마리아 외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다고 전해졌다.
매체가 전하길 이 둘은 지난 달부터 만났다고 전해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당당히 키스를 하며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매체는 이들을 신혼 여행온 신혼 부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서로를 각별히 생각하는 관계보였다고 말하였지만 마리아는 SNS를 통해 알리는 단순한 친구라고 언급하기도했다.
최근 조세 무리뉴가 토트넘을 떠난 뒤 헤어스타일부터 실력까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델리 알리 , 이제 여자친구까지 많은 주목을 받으며 축구 팬들은 알리가 맨시티로 가기 위해 그녀와 사귄다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였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마리아의 아빠인 펩 과르디올라가 딸과 알리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할 지 매우 궁금했고 과거 과르디올라가 감독이 알리의 영입을 원하지 않다는 소식도 주목을 받고 있었다.
이들의 관계는 아직 썸인지 정확히 연인인지는 알 수 없었고 이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이들의 SNS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다.
알리의 새로운 여친이 명장 펩 과르디올라의 딸이라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알리의 소식을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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