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축구 선수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이 선수의 이름이 절대 빠질 수 없다.
그 이름은 바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 그는 2019년 제니트에서 은퇴를 선언하였고 유벤투스의 유스 출신으로 1군 데뷔 후 12년 동안 유벤투스를 위해 뛰었던 전설적인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훌륭한 실력의 소유자였지만 무엇보다 주목받았던 것은 그의 외모였다.
그를 능력은 몰라도 그의 얼굴은 알고 있다는 말이 존재할 정도로 현지에서도 여러 나라에서도 그의 외모는 모든 여성들이 엄지를 내밀 정도로 조각 미남 그 자체였다.
마르키시오는 로맨티스트로 매우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 마르키시오는 현재의 아내가 축구 선수를 만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는 자신의 직업을 속였고 그가 선수인 것이 발각되자 자신의 경기를 지켜봐 달라며 그는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어 프로포즈를 한 선수였다.
이렇게 어렵게 결혼하게 된 마르키시오의 아내인 로베르타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 걱정을 호소하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로베르타는 "남편과 무조건 함께 있어야한다 , 러시아 여자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걱정이며 나는 질투심이 많다"라고 말하였다.
로페르타는 이러한 이유로 평소 남편과 함께 집에만 있는다고 말하였으며 그녀는 남편의 외모를 보면 가끔 질투를 느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어 그녀는 "남편이 바람을 피울까봐 걱정된다 , 함께 외출을하면 많은 여자들이 마르키시오를 쳐다만 본다"라고 말하며 내심 불안한 속내를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마르키시오는 부인과 큰 불화 없이 잘 지냈지만 잘생긴 외모는 여전히 아내를 두렵게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그래도 잘생긴 외무가 최고라고 이야기하였고 자신들도 이러한 고충이 전해지길 바라고 있었다.
막상 잘생긴 남편을 가졌어도 이러한 고충이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마르키시오가 어떠한 모습으로 아내의 마음을 달래줄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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