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발로텔리 맨시티 복귀 원한다
이탈리아의 악동 발로텔리
인테르,맨시티,리버풀,AC밀란을 거쳐 현재 프랑스 니스에서 활동중이다.
2시즌째 니스에서 뛰고있는 발로텔리가
갑작스럽게 맨시티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발로텔리는 수준높은 팀에서 뛰고 싶어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 또한 출전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맨시티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면서 돈을 받지 않고
맨시티에 돌아가고 싶다고 표현을 했다고한다.
세리에에서는 나폴리가 그나마 가깝게 연결된 클럽이라고 한다.
매 경기마다 악동 기질을 보이며 구단에서도 손가락질 받던 발로텔리
리버풀에서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니스로 이적하였는데..
예전 전성기의 모습만 다시돌아온다면 이적은 성공 할것이라고 생각된다.
뜬금없는 이적의사가 팬들에게 어떻게 와닿을지 추후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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