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FA컵 4강 맨유VS토트넘 평가
FA컵 4강 맨유VS토트넘의 경기가 오늘 01:15분에 펼쳐졌다.
경기결과는 2-1로 맨유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최근 월드클래스라고 불리는 손흥민과 토트넘의 에이스 해리 케인
그리고 무리뉴 사단의 경기는 경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 후 영국 매체들은 상당히 실망을 많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확실한 볼터치를 할 수 없었으며 손흥민은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덧붙여 포체티노의 골키퍼 기용에 요리스가 아닌
백업 골키퍼 미셸 봄을 기용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4강이라는 경기에 요리스가 아닌 봄을 선발 시킨 이유를 서둘러 포체티노 감독이 해명을 하면 좋겠지만..
폼이 오를때로 올라가던 토트넘의 모습이 다시 한번 꺾이는 모습을 본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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