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데 헤아 "난 이번 시즌 완벽했다"
맨유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
그는 오래 전 반 데 사르의 대체자로 영입이 되어 어느새 팀의 에이스가 된 데 헤아
다비드 데 헤아는 이번 17-18시즌을 되돌아 보며 자신의 실력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데 헤아는 총 41경기에서 21경기 무실점으로 총 경기 수에 반을 실점을 내지 않았다.
그런 데 헤아의 실력에 레알마드리드가 관심을 안가질 수 없을 것이다.
데 헤아는 "내 퍼포먼스에 기쁘고, 이번시즌은 꽤 완벽했다" 라고 직접 말하며
덧붙여 "피지컬면에서 한 시즌 내내 좋았다 , 이 폼으로 남은 일정 , 월드컵까지 모두 소화 할 수 있길 원한다 " 라고 직접 언급했다.
맨유에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어버린 다비드 데 헤아
맨유는 월드컵 전에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며 데 헤아의 재계약 오피셜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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