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여름이적시장에서 루니 판매한다.

에버턴 여름이적시장에서 루니 판매한다.

맨유를 떠나 친정팀 에버턴으로 복귀한 웨인 루니

영국 언론에 의하면 "에버턴이 올 여름 루니를 팔 계획을 세웠다" 라고 보도했다.

루니는 31경기 10골을 터트리며 에버턴의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작 루니를 영입한 1시즌만에 에버턴이 이러한 계획을 세운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루니의 다음 행선지는 미국, 중국으로 이적할 확률이 유력하며

루니는 에버턴이 EPL 마지막 무대라고 밝힌 만큼 그가 다른 EPL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것 같지는 않다.

루니는 현재 미국행을 더 선호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현재 추측되는 글들이 상당히 많으며 에버턴이 중국에 더 비싸게 팔기 위해 루니를 영입했다 라는 말도 있었다.

맨유에서 최다골을 넣은 잉글랜드 선수 웨인 루니

그에게 나오는 이적설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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