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이적 할 수 있는 엔드릭, AS로마-사우스햄튼-바야돌리드 관심 받고 있다
레알마드리드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는 공격수 엔드릭.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활동할 당시 '제2의 네이마르'라고 불리며 차기 브라질을 책임질 선수로 지목되고 있었다. 이런 연이은 활약에 첼시, 바르셀로나, 아스널, 맨유 등 여러 빅클럽들이 엔드릭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지만 높은 이적료로 여러 구단들은 엔드릭의 영입을 포기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알마드리드는 엔드릭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약 860억의 이적료를 지불해 엔드릭의 영입에 성공한 가운데 그는 레알마드리드 입단이 꿈이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어린 나이로 인해 임대 이적을 할 것 같았던 엔드릭이었지만 음바페의 백업 공격수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교체 투입되어 빠른 슈팅, 돌파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된다. 그렇게 엔드릭..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11. 2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