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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로마를 일으킨 라니에리 감독, 다음 시즌에도 AS로마 감독직 이어갈까?

    다니엘레 데 로시 감독 체제로 효과를 봤지만 돌연 경질을 해버린 AS로마, 이들은 대체자로 이반 유리치를 선택하며 당시 팬들에게 많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데 로시를 경질한 것은 AS로마 최악의 선택이었다. 유리치의 지도력은 기대 이하였고 결국 AS로마 역사상 단기간 경질이라는 기록을 갱신하기만 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AS로마의 감독 선임 문제. 이들은 해결책으로 현재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감독이 아닌 은퇴한 감독에게 손을 빌리기 시작했다. 이들이 선택한 인물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로 감독 커리어에서 2번의 AS로마 감독직을 경험한 인물이었다. 이탈리아 로마 출생이며 현역 시절 AS로마에서 데뷔했던 그는 AS로마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결국 은퇴를 번복하고 AS로마의 지휘봉을 잡기를 결심하게 된..

    FootBall/감독 Story 2025. 4. 29. 16:26

    레알마드리드 떠날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 잡을 준비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종신해 은퇴까지 계획하고 있는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커리어에서 명문 구단들만 거쳤던 그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했었다. 그렇게 2021년 레알마드리드에 돌아와 레알마드리드에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선사하며 그의 감독으로서 진가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던 가운데 24-25시즌 그의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 그의 축구는 위협적이지 않았다. 음바페가 합류한 시즌이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 개막 전 펼쳐진 UEFA 슈퍼컵 우승이 전부였고 개막 후 펼쳐진 리그, 컵, 유럽 대항전에서 모두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결국 레알마드리드는 안첼로티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던 가운데 레알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은퇴를 선언하겠다는 안첼로티의 과거의 말은 거짓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FootBall/감독 Story 2025. 4. 29. 08:20

    [24-25 EPL 34Round] 토트넘 잡으며 리그 우승 확정지은 리버풀, 5년 만에 EPL 정상 맛봤다

    34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승리 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던 리버풀, 당연 리버풀의 우위가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리버풀은 토트넘에게 5-1 승리를 거두며 끝내 우승을 맛봤다. 리버풀은 토트넘을 상대로 가지고 놀았으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리버풀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알리송DF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이브라히마 코나테, 버질 반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MF - 라이언 흐라벤버르흐,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MF - 모하메드 살라,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코디 각포FW - 루이스 디아스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3-3으로 손흥민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GK - 굴리엘모 비카리오DF - 제드 스펜스, 케빈 단소, 벤 데이비스, 데스티니 우..

    FootBall/EPL Story 2025. 4. 28. 12:37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 떠날 킹슬리 코망, 차기 행선지는 유럽 아닌 사우디아라비아?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비주전 선수가 되어버린 윙어 킹슬리 코망. 과거 바이에른 뮌헨의 중요한 윙어 중 한 명이었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량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현재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정기적인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7년부터 합류해 6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코망과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PSG에서 데뷔해 유벤투스를 거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명문 구단만을 거치며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선수였다. 코망의 이적 가능성이 높다는 말에 많은 구단들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던 가운데 토트넘, 아스널과 같은 잉글랜드 구단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코망은 유럽을 떠날 가능성이 높..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28. 08:06

    [오피셜] 13년 만에 레스터 시티 떠나는 제이미 바디 "동화의 주인공은 레전드가 되었다"

    레스터 시티의 상징적인 인물 제이미 바디. 구단 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바디는 재계약을 체결해 계속해서 레스터 시티에 남을 것 같았지만 그는 강등이 확정된 이후 미래에 대해 고민했고 결국 레스터 시티와 작별을 선택했다. 레스터 시티 홈페이지에서는 "역대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바디가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고 그는 다음 달 18일 자신들의 홈인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낼 예정이었다. 바디는 SNS를 통해 "레스터에서 오래 뛴 만큼 결정하기 힘들었다. 나의 13년을 바친 2번째 집"이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스터 시티 회장인 아이야왓 시왓타나쁘라파는 "그와 그의 가족이 언..

    FootBall/오피셜 Story 2025. 4. 25. 08:08

    [24-25 라리가 33Round] '음바페 부상' 레알마드리드, 헤타페에게 간신히 1-0 승리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로 리그 우승만을 노려야 하는 레알마드리드, 음바페의 부상으로 리그 경기만을 바라보고 있는 이들은 헤타페를 만나게 된다. 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 없이 헤타페에게 1-0 승리를 거뒀으며 다소 어려움이 많았던 경기였다.헤타페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5-4-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다비드 소리아DF - 후안 이글레시아스, 후안 베로칼, 도밍구스 두아르트, 오마르 알데르테, 후안 베르나트MF - 라몬 테라츠, 다코남 제네, 루이스 미야, 마우로 아람바리FW - 보르하 마요랄 레알마드리드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음바페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GK - 티보 쿠르투아DF - 루카스 바스케스, 라울 아센시오, 데이비드 알라바, 프란 가르시아MF - 페데리코..

    FootBall/라리가 Story 2025. 4. 24. 12:52

    모드리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하길 원하는 리오넬 메시, 베컴에게 영입 요청하나?

    얼마 전 스완지 시티의 공동 구단주가 되었다는 소식에 이어 모드리치는 다음 시즌 레알마드리드가 아닌 다른 구단에서 활동할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이적시장에서 모드리치의 차기 행선지는 지속적으로 언급되었지만 이번만큼은 모드리치의 이적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1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다른 선수들과 예외적으로 많은 나이에도 진가를 인정받아 아직까지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드리치. 이러한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애초 레알마드리드와 선수는 모드리치의 1년 재계약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레알마드리드는 끝내 모드리치와 작별할 계획이었다. 레알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모드리치의 재계약에 대한 생각이..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24. 11:11

    포스테코글루 경질 준비하는 토트넘, 승격만 3번 경험한 스콧 파커 선임 관심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를 기록하고 있는 토트넘, 강등권 순위인 18위와 승점 차이가 존재해 다행히 다음 시즌 EPL에서 볼 수 있었지만 이번 시즌 토트넘 순위는 너무 실망스러웠다.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리그 5위를 차지했던 토트넘은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토트넘은 최악의 순위를 기록하는 시즌이었다. 문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이 변함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오로지 공격 또 공격"만을 요구하던 그는 일찍이 전략이 간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술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지난 시즌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연패를 맞이할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은 가운데 토트넘은 의외로 유로파 리그 4강 진출에 성..

    FootBall/감독 Story 2025. 4.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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