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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리버풀, 살라에 이어 반 다이크와 2년 재계약 체결 "아놀드만 남았다"

    리버풀의 주장이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반 다이크. 2018년 사우스햄튼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그는 리버풀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낸 선수였다.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리버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였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반 다이크는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았다. 여러 구단들은 3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수비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고 반 다이크 역시 이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리버풀은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는 면에서 반 다이크와 작별을 할 것 같았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반 다이크는 2027년까지 리버풀에 남게 되었으며 리버풀에서 9년 동안 활동하게 ..

    FootBall/오피셜 Story 2025. 4. 18. 13:59

    전 맨유 선수였던 토리노 수문장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 오나나 대체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토리노 FC의 수호신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 세르비아 출신인 그는 2017년부터 토리노에서 활동해 현재 주전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었다. 토리노에서 백업 골키퍼로 시작해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던 그는 세리에를 대표하는 골키퍼 중 한 명이 되어버렸고 이러한 활약에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현재 골키퍼를 찾고 있는 구단들은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매체에서는 맨체스터의 두 구단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게 된다. 맨시티의 경우 에데르송과 작별을 준비하고 수준급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 대상자로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 역시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17. 16:25

    [24-25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레알마드리드에게 2-1 승리한 아스널, 16년 만에 4강 진출 성공

    8강 1차전에서 데클란 라이스의 프리킥 멀티골로 3-0 승리를 가져왔던 아스널, 2차전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4강 진출에 성공할지 큰 관심을 받고 있던 가운데 이들은 2-1로 승리해 끝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알마드리드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스널을 붙잡기에 어려움이 많았고 챔피언스리그 강자였던 이들은 8강을 끝으로 유럽 대항전에서 떠나야 했다.레알마드리드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3-3으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티보 쿠르투아DF - 루카스 바스케스, 라울 아센시오, 안토니오 뤼디거, 데이비드 알라바MF - 페데리코 발베르데, 오렐리앵 추아메니, 주드 벨링엄FW - 호드리구,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아스널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3-3으로 벤 화이트는 벤치에..

    FootBall/챔스 Story 2025. 4. 17. 08:34

    "데 브라위너에 이어 베실바까지?" 벤피카, 베르나르두 실바 복귀 원한다

    케빈 데 브라위너와 함께 맨시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였던 베르나르두 실바.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한 그는 엄청난 테크니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특히 바르셀로나, PSG의 관심을 받았었고 그 역시 이적을 고려했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이적을 원하지 않았고 베르나르두 실바도 이에 부응해 맨시티 잔류를 선택했다. 2017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던 그는 8년째 맨시티 선수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날 수 있었다. 포르투갈 매체에서는 "벤피카가 베르나르두 실바를 10년 만에 복귀시킬라고 한다. 협상은 진행 중이며 시간이 필요하지만 벤피카는 그의 복귀를 열어둔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 역시 베르..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16. 15:15

    [24-25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스톤 빌라에게 덜미 잡힐뻔한 PSG, 총합 스코어 5-4로 4강 진출

    리그 페이즈에서 상반된 순위를 보여줬던 아스톤 빌라와 PSG, 8강 1차전에서 PSG는 공격적인 전술로 아스톤 빌라를 3-1로 무너트렸고 2골 차 우위는 4강 진출에 청신호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렇게 펼쳐진 아스톤 빌라의 홈구장인 빌라 파크에서 2차전 경기가 펼쳐졌고 아스톤 빌라는 반전을 보여줬다. 2차전에서 아스톤 3골을 몰아넣으며 2차전 경기는 승리했지만 총합 스코어 5-4로 끝내 8강 무대에서 멈추고 말았고 PSG는 간신히 4강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아스톤 빌라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램지가 빠지고 오나나가 출전하게 된다. GK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DF - 맷 캐시, 에즈리 콘사, 파우 토레스, 뤼카 디뉴MF - 안드레 오나나, 부바카르 카마라MF - 유리 틸레만스, 존 ..

    FootBall/챔스 Story 2025. 4. 16. 08:19

    레앙-테오 영입에 3240억 제안 준비하는 사우디 알 에티파크, 높은 이적료에 AC밀란은 흔들리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우승 트로피를 안겨줬던 스테파노 피올리와 작별을 선택했던 AC밀란. 이들은 피올리 감독의 대체자로 파울루 폰세카를 선임하게 된다. 밀란의 폰세카 선임은 충격적이었다. 콘테, 데 제르비와 같은 유능한 감독 선임에 실패한 이들은 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지 못하고 있는 폰세카를 선임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새로운 AC밀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응원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폰세카의 AC밀란은 기대 이하였다. 폰세카 감독은 부임 6개월 만에 경질되었고 밀란은 세르지우 콘세이상을 선임해 변화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의 활약은 유벤투스, 인테르에게 승리하며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이 전부였으며 이후 리그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게 된다. 지난 시즌까지 상위권을 차지했던 AC밀란이었지..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15. 16:00

    부진 탈출 못하는 도르트문트 에이스 브란트,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 높다

    마르코 로이스에 이어 도르트문트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 같았던 율리안 브란트. 2019년 레버쿠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도르트문트로 합류한 그는 젊은 나이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중앙 미드필더에서 활동할 수 있었고 지능이 높아 선보였던 창의적인 플레이는 도르트문트 공격에 큰 활력이 되었다. 연계 플레이만으로 상대에게 실점을 안기던 그는 어느새 팀의 부주장이 되어있었지만 현재 그는 도르트문트의 방출 대상자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현재 브란트는 이전과 같은 활약을 선보이지 않고 있었고 지난해 아우크스부르크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여기 온 지 오래됐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부진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했었다. 이후 브란트는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15. 11:37

    엄지성이 활동하고 있는 스완지 시티 구단주 된 모드리치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려는 야망을 봤다"

    39세라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루카 모드리치. 애초 레알마드리드는 30대가 넘어선 선수들의 매각을 추진하는 구단이었지만 모드리치만은 예외였다. 모드리치 역시 레알마드리드 잔류를 뜻깊게 생각하며 여전히 레알마드리드 선수로 활동하는 것만을 고려하고 있던 가운데 이러한 그는 최근 새로운 소식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과거 기성용이 활동했고 현재 엄지성이 활동하고 있는 잉글랜드 2부 리그(챔피언십) 소속의 스완지 시티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 모드리치가 투자자 겸 공동 구단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흥미로운 기회다. 스완지의 정체성, 팬심은 높은 수준에서 싸우고자 하는 야심이 있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자신의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를 쌓아가고 싶다고 말했..

    FootBall/썰 Story 2025. 4. 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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