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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햄튼의 강등으로 이적 유력한 램스데일, 뉴캐슬이 영입 준비하기 시작했다

    시즌 마감 7경기를 남겨두고 강등이 확정된 사우스햄튼. 이른 시점에서 강등이 확정된 만큼 현 사우스햄튼 선수들은 강등으로 인한 이적을 준비할 수 있었다. 많은 구단들 역시 사우스햄튼에서 주시하던 선수들의 영입을 계획하기 시작하며 사우스햄튼은 공중분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일러 디블링을 포함해 애런 램스데일의 거취가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램스데일은 과거 아스널의 수문장이기도 했지만 다비드 라야의 합류로 인해 주전 경쟁에 밀려 이번 시즌부터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해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었다. 하지만 램스데일의 존재에도 팀의 강등을 막을 수 없었고 그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강등되는 사우스햄튼을 떠나 새로운 구단을 찾아 나설 계획이었다. 영국 매체에서는 "뉴캐슬이 램스데일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9. 11:09

    [24-25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프리킥으로 레알마드리드 무너트린 라이스, 아스널 3-0 승리해 4강행 청신호

    오랜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게 된 아스널과 레알마드리드, 프리 시즌 경기를 제외해 19년 만에 챔스에서 만나게 된 이들은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 같았다. 잉글랜드와 스페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의 자존심이 걸린 8강 1차전 경기에서 아스널이 레알마드리드에게 3-0 완승을 거뒀다.아스널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3-3으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GK - 다비드 라야DF - 위리엔 팀버, 윌리엄 살리바, 야쿱 키비오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MF - 마르틴 외데고르, 토마스 파티, 데클란 라이스FW - 부카요 사카, 미켈 메리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레알마드리드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4-2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티보 쿠르투아DF - 페데리코 ..

    FootBall/챔스 Story 2025. 4. 9. 08:20

    도르트문트에 이적 요청한 제이미 기튼스, 잉글랜드 구단으로 합류 원한다

    잉글랜드 출신의 도르트문트 유스 출신이자 꿀벌 구단의 유망주 제이미 기튼스. 애초 맨시티 유스였지만 맨시티를 떠나 독일행을 선택한 그는 도르트문트의 유망주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팀플레이가 능한 오른발 잡이의 왼쪽 윙어인 그는 빠른 스피드로 상대 측면 라인을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의 기습적인 스피드는 도르트문트에게 득점을 안겨주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양발 사용까지 능숙하고 크로스 플레이도 우수한 그는 잉글랜드의 미래로 평가되고 있었으며 어린 나이로 인한 단점을 보완한다면 몇 년뒤 그는 구단의 중요한 선수로 구분될 예정이었다. 이러한 기튼스는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해 많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던 가운데 기튼스는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독일 매체에서는 "기튼스가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4. 8. 16:23

    [오피셜] 사우스햄튼, 강등 확정된 시점에서 이반 유리치 감독 경질

    토리노의 감독이었지만 2024년 무리뉴의 대체자로 AS로마의 지휘봉을 잡았던 이반 유리치, 하지만 그는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라고 말할 수 없을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하며 부임 2달 만에 경질되었다. AS로마 구단 역사상 가장 단기간 경질된 감독이었으며 경질된 그는 EPL 사우스햄튼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당시 사우스햄튼은 리그 최하위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유리치 감독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던 가운데 생애 첫 EPL 구단을 지휘하게 된 그는 최하위 팀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리치 감독도 사우스햄튼을 바꾸지 못했다. 데뷔전에서 패배하고 연패를 이어갔고 유리치 감독은 입스위치, 스완지시티에게 단 2승 만을 거두고 1무 13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사우스햄튼은 여전히 최하위..

    FootBall/오피셜 Story 2025. 4. 8. 12:50

    이탈리아에서 목격된 텐 하흐, 차기 AS로마 or 유벤투스 감독 노리나?

    맨유에서 명장이 될 것만 같았던 에릭 텐 하흐,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뒤 끝내 경질된 그는 아직까지 새로운 구단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의 차기 감독직으로 언급되었던 그였지만 막상 이들은 텐 하흐 선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끝내 다른 감독을 선임해 텐 하흐 부임설을 종결지었다. 텐 하흐 감독은 네덜란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부임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던 와중 돌연 이탈리아 세리에 진출설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그는 최근 펼쳐진 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30라운드 AS로마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텐 하흐는 당시 로마의 한 호텔에 머물며 해당 경기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무..

    FootBall/감독 Story 2025. 4. 7. 08:50

    [24-25 EPL 30Round] '손흥민 풀타임' 런던 더비에서 첼시에게 1-0 패배한 토트넘

    이전 경기에서 아스널에게 패배했던 첼시와 풀럼에게 패배했던 토트넘의 맞대결이 이번 30라운드에서 펼쳐졌다. 런던을 연고지 더비에 연달아 2연패를 기록한 구단이 이번 경기에서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결국 그 대상은 토트넘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첼시는 토트넘에게 1-0으로 승리했으며 손흥민의 풀타임 출전에도 토트넘은 결과를 바꿀 수 없었다.첼시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GK - 로베르토 산체스DF - 말로 귀스토, 트레보 찰로바, 리바이 콜윌, 마르크 쿠쿠레야MF -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소 페르난데스MF - 페드루 네투, 콜 파머, 제이든 산초FW - 니콜라스 잭슨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 GK - 굴리엘모 비카리오DF - 제드 스펜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FootBall/EPL Story 2025. 4. 4. 13:14

    졸트 뢰브 선임했던 라이프치히, 다음 시즌 글라스너 감독 선임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 때 도르트문트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구단으로 지목되었던 RB 라이프치히. 분데스리가의 다크호스로 불렸던 이들은 점점 성장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많은 슈퍼스타들을 배출하며 라이프치히는 높은 이적료로 선수들을 매각하기도 했으며 분데스리가 내 라이프치히의 존재감은 점점 짙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라이프치히는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우니온 베를린이 돌풍을 보여주며 2~3인자 입지를 자랑하던 라이프치히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었고 결국 이번 시즌 6위를 기록하며 이들은 최소 컨퍼런스리그 진출에 만족해야 하는 상태였다. 다행히 리그 4위를 기록할 수 있는 확률이 존..

    FootBall/감독 Story 2025. 4. 4. 09:17

    [24-25 EPL 30Round]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1-0 승리한 리버풀, 리그 우승 코 앞에 다가갔다

    지난 머지사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던 리버풀과 에버튼, 1장의 레드카드를 각각 받으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에버튼은 강해졌고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리버풀은 홈에서 1-0 승리를 거두었고 간신히 머지사이드 더비에 승리해 우승에 한발 짝 다가간 가운데 살라는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빛나고 있었다.리버풀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커티스 존슨이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게 된다. GK - 퀴빈 켈러허DF - 커티스 존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버질 반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MF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라이언 흐라벤버르흐MF - 모하메드 살라,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루이스 디아스FW - 디오구 조타 에버튼..

    FootBall/EPL Story 2025. 4. 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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