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다비드 루이스 "라파엘 베니테즈 따라갈 것이다"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
루이스는 부상으로 크리스텐센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주전경쟁에 밀리기 시작하였다.
또 콘테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게되며 올 시즌 첼시를 떠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는 "루이스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나폴리의 감독으로 부임 시 루이스도 따라갈 것이다" 라고 보도했다.
나폴리는 사리감독, 주전선수 쿨리발리,히사이 총 3명이 첼시의 영입 대상이며
나폴리도 서둘러 다음 대체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리감독은 EPL행을 선호하며 나폴리의 주전선수들도 사리 감독의 능력을 아는 만큼 영입이 수월해질 확률이 높다.
그런 나폴리는 전 나폴리 감독 베니테즈를 다시 감독으로 선임할 용의가 있으며
베니테즈 감독은 뉴캐슬의 지원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다비드 루이스는 베니테즈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을 당시
자신의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는 다음 시즌 베니테즈의 행선지에 따라 루이스도 움직일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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