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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떠나는 아야 투레 "마지막 홈 경기에서 주장 완장 찬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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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떠나는 아야 투레 "마지막 홈 경기에서 주장 완장 찬다"


맨시티의 미들라이커 였떤 아야 투레


투레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맨시티를 떠나게 된다.


떠나는 투레에게 맨시티는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마지막 인사를 전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영국언론에 의하면 "투레가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라고 보도했으며


오랫동안 맨시티에 머물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던 투레에게 주는 선물인 것 같다.






투레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투레의 다음 행선지에 대해 언급되진 않았다.


투레는 마지막 리그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면서 주전 출장이 예상되고 있다.


미들라이커라는 수식어에 맞게 한 때 맨시티의 에이스 였던 아야 투레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와 불화가 있어 맨시티로 오게되었지만


과르디올라가 맨시티 부임 후 입지가 좁아지며 다시 불화가 일어나 맨시티를 떠날 생각을 했던 아야 투레


그는 결국 맨시티를 떠나지만 그의 활약과 맨시티를 TOP으로 만들었던 실력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맨시티의 레전드라고 말해도 손색없는 아야 투레


그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며 같이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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