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나는 것이 답이 되고 있다.
토트넘의 에이스가 되어가고 있는 손흥민
최근 손흥민은 득점을 하지 못하면서 언론들의 상당히 냉정한 평가를 받고있다.
8경기 동안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골가뭄에 시달린 선수가 되어버렸다.
언론들은 "손흥민의 기세가 꺾였다"라고 보도하고 있으며 여러 언론들은 이러한 문제점에 추리하기 시작했다.
월드클래스라는 호칭을 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면받고 있는 손흥민
현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를 대체 할 수 있는 선수 중 한명으로
최근의 폼의 하향세가 포체티노 감독의 로테이션 때문이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보다 라멜라를 더욱 선호하고 있으며 큰 경기에서
라멜라가 선발로 출전하는 모습이 여러번 나왔었다.
라멜라는 23경기 0골로 손흥민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지만
포체티노는 기록과 상관없이 라멜라를 선호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이런 모습에 손흥민이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없으며
만약 계속해서 이런 로테이션을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가게 된다면
손흥민은 반짝 월드클래스로 낙인 찍힐 수도 있다.
현재 군복무 문제로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손흥민 측에서도 현재 상황에
재계약을 다시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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