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리버풀 황희찬 영입위해 스카우트 파견

토트넘,리버풀 황희찬 영입위해 스카우트 파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

황소라고 불리는 그는 현재 리버풀 , 토트넘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12골을 기록하며 점점 그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에 독일 구단들과 리버풀,토트넘이 영입전에 가세했다.

토트넘은 이미 스카우트를 파견해 왔으며

영국 언론은 황희찬이 손흥민과 같이 측면 플레이 ,중앙 공격수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활약에 많은 구단들이 한국 선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토트넘은 황희찬 말고도 프랑스 디종FCO에 활약하고 있는 권창훈에게도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검증난 선수들이 아니기에 황희찬의 대한 관심은 많은 축구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무엇보다 토트넘이 한국선수를 바라보는 기준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과연 황희찬이 손흥민과 같이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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