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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무관과 선수들에게 분노! 폭풍영입 선언!!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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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무관과 선수들에게 분노! 폭풍영입 선언!!

무리뉴


FA컵에서 첼시와의 경기에 패하며 결국 무관으로 남게 된 맨유


우선 무리뉴 감독은 FA컵의 선수들의 태도에 상당히 분노했다고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특히 루카쿠 ,펠라이니의 태도에 분노하며 두 선수는 월드컵의 출전하기 위해 몸을 사리면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였다.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에게 많이 실망하였으며 , 월드컵 출전을 위해 부상을 핑계로 대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무리뉴의 태도에 펠라이니도 잠잠했던 이적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펠라이니는 현재 AC밀란에서 3년 계약을 제안받았으며 무리뉴 감독의 공개적인 실망에 펠라이니도 서둘러 결정할 것이다.


그렇게 무관을 기록하면서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 폭풍영입을 시도한다는 리빌딩을 선언했다.





맨유는 이적자금을 약 36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대대적인 영입작업에 나서기 시작하며 많은 선수들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 2위를 기록한 맨유이지만 우승컵이 하나도 없는 무리뉴 감독은 자존심의 스크래치가 상당히 클 것이다.


맨유의 영입 대상으로 유력한 선수는 토트넘의 알더베이럴트 , 레알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다.


이 2명의 선수는 무리뉴가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리고 캐릭의 대체자로 샤흐타르의 프레드, 나폴리의 조르지뉴


여러 미드필더를 물망에 올린 상태이다, 맨유의 최고 문제점인 수비수에 대해서는 레알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발렌시아, 애슐리 영의 대체자도 염두를 해야하는 상황인 만큼 수비수의 영입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더더욱 어깨가 무거워진 무리뉴 감독의 대대적인 리빌딩 작업이 얼만큼 성공을 이끌어낼지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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