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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네이마르 이적설 요란할 할 뿐 레알 이적 없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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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네이마르 이적설 요란할 할 뿐 레알 이적 없다"

호날두 네이마르


점점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PSG의 잔류로 가닥을 잡아가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호날두의 인터뷰 내용에서 네이마르의 대한 질문에 호날두가 대답한 내용은 이랬다.


"나는 8년 동안 레알에 있었고 항상 레알에 오겠다는 선수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라고 말하였다.


현재 투헬 감독도 네이마르와 대화를 통해 잔류를 설득했으며 맨유,레알마드리드 등 네이마르의 영입은 이적료 뿐만 아닌


구단 재정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PSG의 회장도 잔류를 2000% 장담하고 있으며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잔류를 의미하는 말을 하였지만


네이마르의 어머니는 그가 가고싶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면 좋겠다 라는 소망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현재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의 왕같은 존재이고 PSG의 왕은 네이마르로 보이고 있다.


그동안 시끄러웠던 네이마르의 이적설을 호날두가 잠재우면서 네이마르의 이적설은 아마 맨유 ,아니면 잔류로 가닥을 잡을 것이다.


역대 최고 이적료 약 2960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이적한 네이마르 


네이마르가 만약 잔류를 하게 된다면 1년,2년이 지나도 PSG를 떠나지 못할 확률도 상당히 크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네이마르의 이적, 잔류의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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