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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라리가 11Round] 엘 클라시코에서 4-0으로 완승 거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는 굴욕을 맛봤다

FootBall/라리가 Story

by 푸키푸키 2024. 10. 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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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스페인의 양대산맥 구단인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경기.

 

치열한 더비 매치의 결과는 4-0, 바르셀로나는 레알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완승을 거두며 레알마드리드에게 악몽을 선사했다.

 

레알마드리드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4-2로 쿠르투아의 부상으로 루닌이 출전하게 된다.

 

GK - 안드리 루닌

DF - 루카스 바스케스, 에데르 밀리탕, 안토니오 뤼디거, 페를랑 멘디

MF -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 오렐리앵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FW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바르셀로나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올모와 더 용은 벤치에서 시작을 알렸다.

 

GK - 이냐키 페냐

DF - 쥘 쿤데, 파우 쿠바르시, 이니고 마르티네스, 알레한드로 발데

MF - 마르크 카사도, 페드리

MF - 라민 야말, 페르민 로페스, 하피냐

FW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로이터

경기가 시작되고 2분 카마빙가의 전진 패스, 음바페가 단독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10분 야말의 로빙 패스, 레반도프스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공을 맞추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하피냐가 밀리탕에게 발을 밟히며 고통을 호소하고 12분 페냐가 나온 상태에서 음바페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또 다시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13분 쿠바르시의 긴 전방 패스를 레반도프스키가 힐 킥으로 넘기고 야말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루닌이 공을 잡아낸다.

 

15분 왼쪽에서 음바페의 중앙 패스, 벨링엄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페냐가 선방해내고 동시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19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21분 야말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간다.

 

25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카마빙가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28분 페드리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루닌이 선방해낸다.

 

30분 음바페가 칩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39분 레반도프스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이렇게 전반전이 종료되고 51분 야말이 먼 거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루닌이 공을 잡아내고 54분 카사도의 전진 패스, 레반도프스키가 공을 받아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하는 바르셀로나였다.

 

56분 더 용의 크로스를 받은 발데의 크로스, 레반도프스키가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멀티골을 기록하게 된다.

 

61분 왼쪽에서 음바페가 중앙으로 내려오며 슈팅을 시도하지만 페냐가 공을 잡아내고 66분 음바페의 단독 찬스, 득점에 성공하지만 또 다시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66분 하피냐의 중앙 패스, 레반도프스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68분 하피냐의 전진 패스, 야말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간다.

 

70분 레알마드리드의 프리킥 키커로 모드리치의 크로스, 벨링엄이 공을 받지만 슈팅으로 이어내지 못하고 71분 음바페의 단독 찬스, 슈팅을 시도하지만 페냐가 선방해낸다.

 

77분 하피냐가 볼 트래핑으로 공간을 만들고 공을 받은 야말이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3-0이 되어버린다.

 

84분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긴 전방 크로스, 하피냐가 빠른 스피드로 단독 찬스를 만들어 득점에 성공한다.

 

91분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페냐가 선방해내고 경기가 종료되며 엘 클라시코에서 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였다.

 

이번 시즌 우승?

리그 순위 1,2위를 다투던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격차를 만드는 구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4-0이라는 스코어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마드리드에게 승리하며 승점 6점차로 벌리게 되었고 이번 시즌 레알마드리드도 바르셀로나를 붙잡지 못할 것만 같았다.

 

한지 플릭, 킬리안 음바페에게 있어 공식 경기 엘 클라시코였으며 한지 플릭은 라이벌을 상대로 완벽히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레알마드리드는 라인을 올려 비니시우스와 음바페의 공격력을 극대화시켰지만 오프사이드로 저지당했고 바르셀로나는 지속적인 창의적인 플레이로 레알마드리드를 괴롭혔다.

 

경기 초반까지 밀리탕과 뤼디거의 수비가 돋보였지만 점차 선수들을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레반도프스키에게 기회를 내줘 2실점을 내주게 된다.

 

이후 하피냐와 야말이 빠른 스피드로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는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했고 스피드에 있어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보다 이용을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음바페는 오프사이드로 2연속 득점 취소를 맞이하게 되었고 그 외의 슈팅들은 골대를 벗어나거나 페냐의 선방에 막히며 결정력에 있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벨링엄은 이번 경기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더 용과 올모까지 모습을 보이며 바르셀로나는 이번 경기에서 편안한 축구를 맞이할 수 있었다.

 

 경기 도중 안첼로티 감독은 플릭 감독에게 5골은 안된다는 경고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바르셀로나 코치는 득점에 과한 세리모니를 보이며 안첼로티 감독의 심기를 건들기도 했다.

 

레알마드리드 측은 이번 경기에 대해 비니시우스와 음바페의 집중력 부족을 비난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으며 레알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게 4-0으로 진 것은 2년 만에 충격적인 스코어가 기록되어버렸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는 9번의 슈팅 중 4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바르셀로나는 15번의 슈팅 중 7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바르셀로나가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32회 파울이 선언되었고 레알마드리드는 2장의 옐로카드, 바르셀로나는 5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의 MVP는 멀티골의 주인공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였으며 그는 평점 8.4점을 받으며 하피냐와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로 기록되었다.

 

최하 평점은 6점의 음바페와 바스케스였으며 레알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에게 약팀과 같은 평균 평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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