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 더비 이후 곧바로 리그 내 또 다른 더비 경기를 맞이하게 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FC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바르셀로나 더비가 이뤄졌으며 바르셀로나는 이 경기에서 3-1로 승리하게 된다.
바르셀로나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다니 올모가 선발로 복귀했다.
GK - 이냐키 페냐
DF - 엑토르 포트, 파우 쿠바르시, 이니고 마르티네스, 알레한드로 발데
MF - 페드리, 마르크 카사도
MF - 라민 야말, 다니 올모, 하피냐
FW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에스파뇰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1-4-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조안 가르시아
DF - 오마르 엘 힐랄리, 마라쉬 쿰불라, 레안드로 카브레라, 카를로스 로메로
MF - 라펠 바우사
MF - 알바로 테레호, 알렉스 크랄, 알바로 아구아도, 조프레 카레라스
FW - 하비 푸아도
경기가 시작되고 9분 야말이 내려오며 슈팅을 시도하지만 가르시아가 공을 잡아내고 9분 올모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가르시아가 공을 잡아낸다.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모의 아웃프런트 크로스, 올모가 가볍게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하는 바르셀로나였다.
17분 푸아도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23분 카사도의 전방 크로스, 하피냐가 공을 건들며 득점에 성공해 스코어는 2-0이 되어버린다.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엘 힐랄리의 낮은 크로스, 푸아도가 득점에 성공하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된다.
31분 발데가 중앙까지 올라오고 공을 받은 올모가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멀티골을 기록하게 된다.
38분 하피냐의 질주, 공을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가르시아가 선방해내고 43분 야말의 크로스, 페드리가 받지 못하며 기회가 무산된다.
48분 푸아도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전반전이 종료된다.
48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올모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공을 빼앗기고 53분 에스파뇰의 프리킥 키커로 테헤로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간다.
58분 크랄의 전진 패스, 왼쪽에서 조프레 카레라스의 중앙 패스, 테헤로가 득점에 성공하지만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득점을 취소한다.
60분 크랄의 전진 패스, 푸아도가 질주해 슈팅을 시도하지만 페냐가 선방해내고 63분 왼쪽에서 크랄의 낮은 크로스, 푸아도가 득점에 성공하며 드디어 추격골을 기록하는 에스파뇰이었다.
64분 레반도프스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가르시아가 선방해내고 68분 야말이 감아차기를 시도하지만 가르시아가 공을 잡아낸다.
73분 크랄의 크로스, 카레라스의 패스를 푸아도가 득점에 성공하지만 카레라스가 받은 공이 라인을 벗어났다며 무효 처리된다.
86분 파티의 패스를 받은 페르민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87분 오른쪽에서 카레라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페냐가 공을 잡아낸다.
93분 파티가 득점에 성공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경기는 3-1로 종료되며 어김없이 바르셀로나 더비에서 승리하는 것은 바르셀로나였다.
레알마드리드까지 완벽한 잡은 이들에게 리그 내 무서운 상대는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가 시작하자 편안하게 자신들의 플레이를 선보이기 시작했고 라민 야말의 크로스를 받은 올모가 득점에 성공하며 바르셀로나의 2선이 완벽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올모의 아웃프런트 크로스가 눈에 띄었고 이 선수의 성장도는 놀라웠던 가운데 곧바로 하피냐의 크로스와 드리블 실력, 공을 받으면 곧바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지만 레반도프스키의 플레이 등 바르셀로나는 완벽할 정도였다.
올모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상 회복 후 선발로 복귀해 완벽한 경기를 선보인 가운데 에스파뇰은 순식간에 역습 플레이를 선보이며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흔들었지만 3차례 오프사이드로 인해 득점이 취소되었다.
에스파뇰의 감독인 마놀로 곤살레스는 주심인 호세 루이스 무누에라 몬테로에게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에스파뇰의 무서운 공격은 몬테로 주심에게 막혀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했고 바르셀로나도 수비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며 에스파뇰의 공세를 버틴 뒤 지난 더비전에 이어 달콤한 승리를 맛보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14번의 슈팅 중 9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에스파뇰은 10번의 슈팅 중 3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바르셀로나가 우위를 점했고 이 경기는 총 27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에스파뇰은 3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의 MVP로 다니 올모가 선정되었으며 멀티골을 기록한 그는 8.4점의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최하 평점은 6점을 기록한 쿰불라였으며 전체적인 평점에서 바르셀로나가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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