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와 작별 "무소속 되다"

[오피셜]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와 작별 "무소속 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 이청용

그가 드디어 출전시간을 주지 않았던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청용은 2014년 볼튼에서 이적해서 지금까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청용은 17-18시즌 3경기 선발 , 6경기 교체 출전으로 총 9경기밖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취급에 이청용은 팀을 떠나길 원해 볼튼의 임대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호지슨 감독이 주전선수들의 줄부상에 이청용을 임대를 가로막았다.

이러한 이청용의 거취에 많은 팬들은 서둘러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길 원했으며 결국 이청용은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엔트리의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러한 결과에 이청용은 새로운 변화를 찾아야 할 것이며 현재 FA 계약만료로 자유의 몸이 되었으며 

이제 새로운 구단을 찾아야 할 것이다.

볼튼에서 전성기를 보내온 이청용이지만 부상으로 완전한 폼을 잃기 시작하며 점점 팬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된 이청용

서둘러 이적하여 오랫동안 경기장을 뛸 수 있는 구단을 찾아야 할 것이며

이청용의 새 구단으로 이적한 소식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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