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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삼성에 이어 이번엔 현대와 스폰서 계약 발표!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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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삼성에 이어 이번엔 현대와 스폰서 계약 발표!


첼시는 오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발표했다


첼시는 "현대 자동차와 소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라고 발표하면서 이는 2022년 ,4년의 계약을 발표했다.


첼시는 현대의 로고를 팔 부분에 달며 다음 시즌 첼시의 유니폼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소식에 현대는 "첼시는 현대 자동차와 글로벌 정신에 부합하는 팀 ,우리가 고객을 우선시 생각하는 것처럼"


"첼시도 팬들을 항상 생각하는 팀이다" 라고 말하며 첼시와의 계약을 상당히 기뻐했다.


현재 첼시의 유니폼 가슴부분에 있는 로고는 일본의 요코하마 지만 이전까지 삼성의 로고를 달면서





한국 팬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유니폼이 되었었다 , 하지만 다시 현대의 로고를 달면서


다시 한번 한국팬의 정감을 사게 되어 많은 한국 첼시팬이 다음 시즌 유니폼을 구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유니폼은 7월 23일에 공식적으로 선수들이 입고 친선경기를 뛸 것이며 현재 사진 모델로는 지루 ,다비드 루이스 ,


바카요코 그리고 첼시 광고 디렉터 , 타운젠트등 첼시 현대의 모델이 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사람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삼성의 로고를 달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번 한국의 기업의 로고를 달고 뛰게 될 첼시는 조금이나마 한국팬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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