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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축구선수 그들은 현재 어디에?? -인터밀란-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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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축구선수 그들은 현재 어디에?? -인터밀란-

과거에 활약하고 결국 팀을 떠난 선수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라고 합니다.


09-10 인터밀란 트레블의 주역들!! 당시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리운 그들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죠.


2018/05/13 - [FooTBall/축구 Story] - 그리운 축구선수 그들은 현재 어디에?? -맨시티-


1. 더글라스 마이콩


마이콩


오른쪽 풀백의 정석이라고 불렸던 더글라스 마이콘


피파온라인을 했던 분들이라면 마이콩의 존재를 너무 잘 알것입니다.


브라질의 주전 수비수이자 인터밀란의 오른쪽을 책임졌으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었죠.


하지만 베일에게 스피드로 혼쭐이 난 후 슬럼프에 빠지면서 맨시티 ,AS로마를 거쳐 현재


브라지르 아바이FC라는 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사무엘 에투


에투


모두가 아는 흑표범 사무엘 에투, 에투는 주전경쟁에 밀리기 시작하며 나이도 나이인 만큼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며 다시 예전의 폼을 되찾길 원했습니다.


에투는 역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트레블 주역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었죠.


에투는 인테르 다음으로 첼시,에버턴,삼프도리아를 거쳐 현재 터키 코니아스포르 라는 구단에서 


81번의 등번호를 달고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3. 에스테반 캄비아소


캄비아소


당시 캄비아소가 인터밀란에서 머물고 있을 때 당시 세리에 대표 수비형 미드필더로


AC밀란의 가투소 , AS로마의 데 로시 , 인터밀란의 캄비아소 이렇게 3명이 대표적인 선수였죠.


캄비아소는 인테르를 거쳐 레스터시티 , 올림피아코스에서 은퇴를 하며 현재 콜롬비아 대표팀의 코치로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4. 줄리우 세자르


줄리우 세자르


인터밀란의 골대를 오랫동안 지킨 수문장 줄리우 세자르


7년동안 인터밀란에 머물며 브라질 주전 골키퍼로도 활동했으며 결국 나이가 나이인 마큼


팀을 떠나게 된다 ,QPR ,토론토FC, 벤피카를 거치며 세자르는 결국 4월 은퇴를 선언하며 자신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게된다.



결국 트레블의 주역들이 한명 씩 은퇴를 하거나 점점 모습을 보기 힘든 리그로 진출하며


기억에서 점점 잊혀가고 있는 지금 , 다시 한 번 우리가 알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생각해본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싶은 선수의 근황들에 대해 댓글을 달아주시면 참고하여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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