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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S로마 , 인테르 선수영입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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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S로마 , 인테르 선수영입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즌으로 여러 선수들이 월드컵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반면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은


벌써부터 이적을 생각하며 다른 구단과의 계약서에 싸인을 하며 계약이 성립되었다는 오피셜들이 들려오고 있다.


그 첫번째 선수로 AS로마의 주전 선수이자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는 라자 나잉골란이 AS로마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잉골란은 다음 시즌부터 인터밀란의 선수로 활동할 것이며 벌써부터 밀라노 공항에 도착하며 밀라노 팬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나잉골란은 현 인터밀란 감독 스팔레티의 지도를 원하고 있으며 스팔레티 감독이 AS로마를 떠난지


1년도 안되었으며 벌써부터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나잉골란은 2022년 4년계약에 합의하였으며


공수 조율이 탁월한 그가 인터밀란의 중원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인터밀란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나잉골란은 AS로마에서 약 4년간 활동을 하며 AS로마의 충성심을 보여주며 AS로마에서 오래 머물줄 알았지만


스팔레티감독을 따라 갈 줄은 팬들도 몰랐으며 이렇게 되면서 AS로마는 나잉골란을 대신할 선수를 영입했다.





두번째 선수로 파리생제르망의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AS로마에 합류하기 되었으며 파스토레가 로마 공항에 포착되었다.


로마는 파스토레의 영입을 반기는 말을 공식 홈페이지에 남기며 파리생제르망의 너무나도 치열한 주전 경쟁으로


파스토레는 방출 리스트에 포함되어있었으며 한 때 팔레르모에서 활약하며 PSG로 이적한 파스토레인 만큼


세리에 무대가 낮설지 않을 것이다 , 파스토레가 나잉골란을 대신해 AS로마의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세번째 선수로 AS로마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인터밀란의 다비드 산톤을 영입하였으며


나잉골란과의 트레이드가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옵션에 대해 언급된 것이 없다.


AS로마는 산톤의 영입을 위해 약 123억원을 지불하였으며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다비드 산톤은 한 때 이탈리아,인터밀란의 마이콘을 대신 할 수 있는 선수라며 유망주로 평가 받았었다.


AS로마는 다비드 산톤 , 하비에르 파스토레 2명의 선수를 영입하고 나잉골란을 이적시켰으며


인테르는 나잉골란을 영입하고 다비드 산톤을 이적시켰다, 벌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세리에 구단들이 


또 어떤 오피셜 소식을 가지고 팬들에게 다가올지 기대가 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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