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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나비 케이타 제라드 등번호 물려받으면서 합류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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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나비 케이타 제라드 등번호 물려받으면서 합류

케이타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나비 케이타가 리버풀의 합류하게 되었다.


리버풀은 공식적으로 "RB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가 7월1일부터 합류하게 되었다"


"케이타의 등번호는 제라드의 8번을 달 것이며 리버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라고 보도했다.


케이타의 이적료는 약 695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케이타는 중원을 비롯해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리버풀에게 큰 도움이 될 선수로써 파비뉴를 영입하고 이어 케이타까지 점점 중원에 무게를 두게 되었다.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결국 유벤투스로 떠나게 되며 파비뉴와 함께 새로운 중원의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 벌써 기대가된다.





케이타가 리버풀의 훈련장을 방문한 날 제라드가 직접 케이타의 등번호는 8번이라며 유니폼을 건네주었다고 알려지면서


케이타는 "정말 잊지 못할 날이었다, 제라드가 나에게 직접 8번의 유니폼을 건네주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이었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입을 유니폼을 한참동안 쳐다봤다고 하였다 , 제라드 또한 케이타의 실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많은 언론들은 제라드의 후계자로 성장하기를 원하고 있다 , 월드컵 시즌 중에도 이적시장의 소식이 점점 들리기 시작하며


벌써부터 새로운 시즌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는 리버풀 , 케이타는 자신의 등번호가 제라드의 등번호라는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임할 것이며 그 부담감을 잘 떨쳐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리버풀의 새로운 선수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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