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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2023년 까지 5년 재계약 체결!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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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2023년 까지 5년 재계약 체결!


리버풀의 에이스이자 이집트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의 기쁜소식이 전해졌다.


모하메드 살라는 오늘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5년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리버풀 팬들에게 정말 기쁜 소식이 전해지면서 


살라는 17-18시즌 32골 10골의 어시스트로 EPL 득점왕은 물론 "축구의 신" 호날두와 메시를


기록면에서 앞서나가며 여러 언론들은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로 살라를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 까지 올린 주역 멤버로써 살라는 이집트 , 리버풀 올해의 선수로 뽑히는


영광도 가졌었다 ,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라모스의 파울로 인해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겪으며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월드컵의 결과는 암울하였으며 살라는 이제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전 리버풀의 충성심을 발표했다.


클롭 감독은 "살라는 지난 시즌 클럽을 위해서 지대한 공헌을 했다 , 이번 재계약은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 이라면서


극찬하였으며 클롭감독도 다음 시즌 살라의 활약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무엇보다 살라는 한 시즌만에 주급이 2배나 오르며 1억 4000만원을 받던 살라가 이젠


2억 9000만원을 받기로 되었다고 하면서 EPL 주급 순위로 8위를 차지했다, 데 헤아와 아자르와 같은 금액을 받을 것이며


1위는 맨유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기록하고 있었다 , 살라는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있었지만


그는 결국 리버풀에서 앞날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으며 한 시즌만에 많은 것을 겪고 몸으로 부딫힌 살라가


다음 시즌 그 경험을 토대로 리버풀을 이끌며 더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가 호날두,메시의 이어 "축구의 신" 경지에


올랐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 살라의 18-19시즌을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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