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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조현우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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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조현우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계에서 제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골키퍼 조현우


조현우는 한국의 월드컵이 끝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대구FC의 골문을 맡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 대구FC의 페이스북 계정에 스페인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가 직접 좋아요를 눌러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많은 팬들은 데 헤아가 직접 누른것인지 아니면 데 헤아의 매니저먼트 회사가 누른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데 헤아의 매니저먼트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데 헤아가 직접 누른것이라고 말하며 팬들을 흥분하게 하였다.


데 헤아의 매니저먼트 담당자는 "월드컵에서 골키퍼의 플레이를 분석하는 중 조현우의 활약에 꽂혔다" 라고 말하며


"조현우가 자신을 동경하는 선수로 삼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자 굉장히 흥분했다" 라고 데 헤아의 마음을 말해주었다.


데 헤아는 자신을 동경한다는 조현우에게 관심이 생기며 바로 페이스북 계정으로 들어가 게시물을 좋아요를 눌렀다고 하였다.





데 헤아의 담당자는 "데 헤아가 조현우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우를 찾고 싶은데 찾지 못하였다 " 라고 말하며


데 헤아가 직접적으로 조현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동경하는 데 헤아에게 눈도장을 확실이 찍은 조현우


두 선수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하지만 .... 대구의 데 헤아라고 불리며 "대헤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앞으로 데 헤아와 조현우의 인스타그램이 팔로우 되어 소통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현재 조현우는 대구FC의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 조현우의 이적설은 현재 들리는 소식이 없으며


한때 뜨거웠던 리버풀의 골키퍼설은 거의 끝난 것으로 보고있다. 클롭 감독은 골키퍼의 영입보다 카리우스를 더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무엇보다 조현우의 이적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때 뜨거워지지 않을까 싶다.


데 헤아가 조현우의 실력을 인정하는 만큼 조현우는 더욱 빛을 바래도 된다고 생각하며 조현우의 소식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기대되기 시작한다 , 서둘러 이적설이 나오길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빅스타급을 영입해 유벤투스가 멋진 스쿼드를 꾸릴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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