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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협회 "이강인 스페인으로 귀화했으면.."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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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협회 "이강인 스페인으로 귀화했으면.."


발렌시아의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이강인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스페인 축구협회가 각종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의 스페인 국적 취득을 원한다 ,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이강인이 스페인 국적이 아닌 걸 후회하고 있다 , 3년 전부터 시도했지만 몇달 안으로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6월 30일이 지나면 스페인 거주 8년 째다 , 귀화 할 조건을 갖추게 된다" 라고 보도하며 이강인의 스페인 귀화를 설득하고 있다.


스페인에서도 인정받은 이강인의 실력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미래에 기대할 가치가 상당히 크다. 하지만 만약 이강인이 스페인으로


귀화를 하게 된다면 한국 국가대표의 이강인은 볼 수 없게 된다 , 스페인 축구협회는 손흥민,이승우는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군 면제로 계속해서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지만 현재 국가대표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는 이강인은


나중 손흥민,이승우와 같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 만을 노려다 봐야한다는 상황이 부여될 것이다.


이런 처지에 스페인 축구협회는 이강인의 축구생활을 위해서라도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기 원하며 국적이 스페인으로 바뀔 시


군대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며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유혹적인 말을 뱉어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을 최대 약 1296억원을 달았으며 그만큼 미래가 기대가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강인이 귀화를 하게 된다면 스페인 대표팀을 목표로 활동할 것이며 스페인에게는 귀화라는 것이 크게 거리감을 작용하지 않아 장점일 수 있다.


디에코 코스타 ,티아고 알칸타라등 코스타는 브라질 , 알칸타라는 이탈리아로 스페인으로 귀화한 경우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도 스페인 귀화의 권유를 받은 적이 있지만 메시는 귀화를 거부하며 계속해서 


아르헨티나의 국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 많은 유럽 구단들은 한국선수를 데려가 키워도 군 복무 문제로 


영입하고 데리고 있기에는 상당히 부담이 되는 문제이며 이강인이 어떠한 선택을 할 지 상당히 주목되고있다.


많은 팬들은 이강인의 스페인 귀화를 동의하고 있으며 이강인에게는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솔직히 한국 국가대표팀의 실력으로는 큰 꿈을 가지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 무엇보다 축구협회의 간섭이 상당히 큰 한국 축구이기에


모두가 이강인이 스페인으로 귀화를 해도 욕보단 응원을 한다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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