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발롱도르가 호날두 와 메시? 살라도 자격있다"

호날두 "발롱도르가 호날두 와 메시? 살라도 자격있다"

발롱도르의 대표 선수 호날두가 2018 발롱도르의 대해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호날두는 "17-18시즌 리버풀의 주역 모하메드 살라가 충분히 자격이 있다" 라고 말하면서 이번 발롱도르를 기대하게 했다.

발롱도르는 축구선수의 최고의 상이라고 할 정도로 모두가 아는 카카, 호나우두,호나우지뉴 등 여러선수들이 받아왔지만

최근 10년 동안은 메시와 호날두의 체제로 돌아가듯이 호날두가 5번 , 메시가 5번으로 서로 반반 나눠받았다.

이런 10년동안 발롱도르에서도 엘 클라시코의 대표선수들이 발롱도르 수상을 경쟁했지만

이번만큼을 많은 언론들이 두 선수의 체제가 깨지고 새로운 선수가 수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있다.

살라는 메시,호날두보다 이번시즌 더욱 많은 득점을 해내며 많은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리버풀의 피르미누,마네도 있지만 무엇보다 살라의 공도 큰 만큼 팬들은 이제 호날두,메시가 아닌

살라의 발롱도르를 더욱 응원할 것이 , 호날두도 이러한 자세에 겸손한 태도를 보이며

살라의 수상가능성을 낮게보지않고 오히려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살라부터 호날두 ,메시 까지 모두 월드컵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며

이 3명의 선수가 월드컵에서도 어떠한 활약을 보여주며 국가대표팀의 권위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이 3명의 선수의 월드컵의 활약을 기대해보고 , 발롱도르의 자격을 증명해낼지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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