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즐라탄 스웨덴 언론에게 독설 "나 없이 대표팀이 더 잘한다고 썼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9. 14:43

본문


즐라탄 스웨덴 언론에게 독설 "나 없이 대표팀이 더 잘한다고 썼다"


스웨덴의 대표 선수이자 한때 호날두, 메시와 삼대장 자리에 있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은 이번 스웨덴 국가대표팀 합류가 탈락하면서 여젼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즐라탄이 최근 스웨던 언론에 독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미디어에서 나 없이도 대표팀이 더 잘한다고 썼다" ,"그게 스웨덴 미디어의 정신상태다"


"스웨덴의 나의 기록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반드시 대표팀에 있어야 하는 선수지만 없다" 라고 말하였다.


즐라탄은 이어 "난 많은 구단에서 우승을 경험했으며 , 어떻게 하면 우승을 하는지 알고 있다 , 날 믿으면 잘 해낸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어필하는 말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스웨덴 대표팀 합류가 탈락하면서 여전히 불만이 많은 즐라탄 하지만 하나 짚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즐라탄은 이미 국가대표팀을 은퇴를 했으며 스웨덴의 월드컵 티켓을 얻자말자 자신의 합류를 요구했다.


현재 즐라탄의 이런 반응에 많은 팬들은 즐라탄의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즐라탄이 나이도 나이인지라 맨유에서도 결국 출전시간이 짧아지며 결국 LA갤럭시로 이적한 것이다.


자신의 가치가 점점 옛날같지 않지만 여전히 자신이 월등한 존재로 보고있는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은 국가대표팀에서 116경기 62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스웨덴 감독도 , 매체들도 즐라탄 스타일의 국가대표팀의 조직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즐라탄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불만에 스웨덴이 만약 16강의 진출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말을 할지 안봐도 눈에 선한다.


즐라탄의 찡찡거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계속해서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