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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에이스 살라 "혼자서 유니폼 못입어" 몸상태 심각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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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에이스 살라 "혼자서 유니폼 못입어" 몸상태 심각

살라 월드컵


이집트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 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몸싸움중


불안정한 착지로 어깨가 탈구되어 월드컵 출전여부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짧은 시간내에 회복이 되어 그는 결국 러시아로 입성되며 이집트와 우루과이 전부터 뛸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한 매체에 의하면 "이집트 훈련 캠프에 방문했는데 살라가 3명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유니폼을 입었다"


라고 말하며 이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몸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다고 말하였다.


여러 매체는 "살라의 몸상태는 월드컵경기를 뛸 수 있다" 라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는 것 같다.


이집트 의료진 또한 "살라가 20일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나설 것이고 100% 준비를 마쳤다" 라고 하였다.





살라를 출전시키기위해 의료진도 살라의 몸상태를 괜찮다고 하는 것일까??


혼자서 유니폼을 입지못할정도이면 축구경기의 과격한 몸싸움에 살라의 어깨가 더욱 심각해질 확률이 높다.


이러한 원망은 라모스를 향하고 있지만 라모스 형님은 "그 날 잠을 잘 잤다" 라고 말하며 태연한 듯이 행동했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에 라모스도 잠잠했던 협박전화,협박댓글이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살라의 몸상태가 아무래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보일 것이고 살라가 오래 못가


금방 교체를 당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아무리 월드컵이라고해도 무리하다가 선수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과연 살라가 20일에 있을 러시아와의 경기를 제대로 소화해낼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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