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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경험했다던 제롬 보아텡 PSG와 접촉 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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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경험했다던 제롬 보아텡 PSG와 접촉 했다.


바이에른 뮌헨 , 독일 국가대표의 대표 주전 수비수였던 제롬 보아텡


계속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있을 줄 알았던 보아텡이 파리생제르망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접촉사실은 뮌헨의 회장 루메니게도 인정하며 바이에른 뮌헨도 되려 보아텡의 이적소식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텡은 뮌헨에서 7시즌동안 활약을 하며 독일의 대표적인 선수로 남게 되었지만 몇달 전 보아텡이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서 모든 것을 경험했다" 라는 메세지를 남기며 그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소식에 루메니게 회장도 파리생제르망과의 접촉에 관해 언급하며 "보아텡이 떠난다고 하더라도 그 포지션에"


"충분한 선수가 있다" 라고 말하며 보아텡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이어 루메니게 회장은 "현재 구단 간 접촉은 없었으며 보아텡의 에이전트와 파리생제르망이 접촉이 있었다"


"우린 이적에 동의 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았는지 그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이적료 선을 찾아야 한다" 라고 말하였다.


루메니게 회장은 오히려 보아텡의 이적료 제안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러한 소식에 보아텡이 7년동안 정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 보아텡의 발언에 맨유가 가만히 있는 것도 신기하며 맨유가 충분히 노려볼만한 선수가 아닐까 생각된다.


보아텡은 얼마지나지않아 파리생제르망의 이적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할 것이며 실력은 수준급이지만 부상을 잘 당하기 때문에


파리생제르망이 이를 얼만큼 고려하고 있는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바이에른 뮌헨은 보아텡의 대체자로 쥘레를 


신뢰하고 있으며 보아텡의 오피셜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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