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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윌리안 맨유 이적 근접! 이적료 975억!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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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윌리안 맨유 이적 근접! 이적료 975억!

윌리안


무리뉴의 오랜 영입대상이었던 첼시의 윌리안이 맨유의 이적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맨유와 첼시가 윌리안 이적과 관련해 이적료 얘기를 마쳤다 , 무리뉴 감독은 윌리안을 높게"


"평가했고 윌리안의 이적료는 약 975억원으로 알려졌다" 라고 보도하였다.


첼시는 라이벌 맨유에게 윌리안을 내주며 결국 윌리안은 과거에 함께 했던 무리뉴 감독과 다시 함께하게 되었다.


무리뉴 감독은 결국 그토록 원하던 윌리안을 품게 되면서 맨유의 2선들은 포화 상태로 치닫게 되었다.


마샬을 아무리 판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선수들은 많으며 다르미안부터 로호까지 판다는 선수들의 이적은


암만해도 들리고 있지 않는 상황에 계속해서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무엇보다 30대인 윌리안을 약 1000억 가까이의 이적료를 부담하면서 영입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도 상당히 의문이며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부터 비롯해 윌리안까지 품으며 첼시의 선수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있다.





점점 맨유인지 첼시인지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영입으로 또 영입설로 맨유의 본질의 색깔을 잃어버리고 있는 맨유


이런 무리한 영입에 많은 팬들은 갸우뚱하며 파리생제르망의 이적료 올리기 때문인 것일까?


30대의 선수이지만 1000억 가까이 이적료를 부담한다는 것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하지만 이번 이적은 많이 무리하고 있는 것 같으며


맨유는 현재 EPL의 짱깨머니구단으로 불리고 있다 , 현재 맨유는 수비수 맥과이어를 비롯해 예리 미나까지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현 맨유 선수들의 이적설은 나오고 있지도 않으며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점점 답답해진 팀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이러한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맨유 , 아무리 무리뉴 감독이 명장이라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이런 식으로 우승에 가까워진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 윌리안의 오피셜 소식도 기대해보지만


이번 시즌 맨유가 어떻게 팀을 이끌어 1위를 노릴 수 있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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