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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과인 AC밀란 이적 근접 , 첼시도 원하고 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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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과인 AC밀란 이적 근접 , 첼시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주전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 , 이과인은 이제 유벤투스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AC밀란은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이과인의 거래를 마무리하는데 가까워졌다" 라고 보도하며


이과인이 첼시의 이적이 아닌 AC밀란의 이적가능성을 더욱 유력해지기 시작했다.


이과인은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나폴리 , 유벤투스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세리에 대표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영입으로 이과인을 내보낼라고 하고있으며 이적료는 약 776억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 첼시 감독 사리는 나폴리에서 함께했던 이과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AC밀란의 제의가 더욱


끌리는 것 같다 , AC밀란의 수비수 보누치는 유벤투스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연봉을 삭감해서라도





유벤투스의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다 , 알레그리 감독도 보누치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이과인과 보누치를 스왑딜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 AC밀란에게도 이적자금이 넉넉치 않아


이과인만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보누치를 이용할 생각이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고


싶어하는 보누치를 내 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이탈리아 언론은 "보누치 와 유벤투스의 수비수 칼다라와 이적료"


"없이 트레이드를 하고 이어 이과인은 임대료 약 195억원으로 밀란으로 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렇게 보누치를 이용해 2명의 선수를 품을 수 있는 AC밀란은 좋은 조건에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과인은 사리감독과 함께 하길 원할 수 있겠지만 유벤투스는 AC밀란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세리에에서도 슈퍼스타들의 트레이드가 이루어 질지도 상당히 기대되며 과연 보누치와 이과인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입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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