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 1049억 -> 390억으로...많은 구단이 지켜보고 있다.
파리생제르망의 앙헬 디 마리아가 1년새 몸값이 이슈가 되고있다.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이적시장 환경에서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디 마리아에게서 이런 현상을 볼수 있으며 2017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디 마리아 영입제의에
파리생제르망은 약 1040억을 요구했다 , 하지만 현재 디 마리아의 이적료는 약 390억원이다" 라고 말하며
1년 사이 디 마리아의 이적료가 약 650억원이 폭락되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앙헬 디 마리아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맨유에서는 실패작으로 불리며 결국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그치만 그것도 잠시 ..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합류로 디 마리아가
설 자리는 없어지며 현재 방출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점점 디 마리아의 인지도,폼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 마리아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390억원 이적료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한때 바르셀로나에서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점쳐진 그였지만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영입하면서
그의 높은 평가도 끝이 나버렸다 , 현재 디 마리아를 주시하고 있는 구단으로 전 레알마드리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가 있는 나폴리가 디 마리아를 주시하고 있으며 , 인터밀란의 경우 전부터 디 마리아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역시나 디 마리아의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맨유의 실패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면 다시 그의 명성이 살아날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
급이 낮아진것 같은 취급을 받고 있는 디 마리아.. 레알마드리드의 활약은 정말 엄청났지만
그런 디 마리아가 서둘러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구단으로 서둘러 이적하였으면 한다.
디 마리아의 차기 행선지를 더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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