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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수비수 영입 3명 중 한명으로 결정날 것이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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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수비수 영입 3명 중 한명으로 결정날 것이다!!


현재 맨유는 최악의 이적시장을 맞이하고 있다 , 원하는 선수들의 영입이 실패되며 무리뉴 감독은 현재 환경의 불쾌감을 느끼고 있으며


5명의 선수를 요청했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제 이적시장 마감 6일을 남기고 한명의 선수만을 영입하는 걸로 만족해야한다.


프레드 ,달롯을 영입했지만 맨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입은 중앙 수비수였다 , 해리 맥과이어 부터 알더베이럴트 등 여러 선수들을


원했지만 현재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맨유는 이제 이적가능성이 높은 선수한테만 올인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


무리뉴 감독이 꾸준히 원했던 토트넘의 알더베이럴트는 토트넘의 레비 회장의 1000억 이상대의 이적료로 무산되나 싶었으나


영국 언론에 의하면 "알더베이럴트는 계약을 파기할 준비까지 하고 있으며 맨유행이 거부될 경우 재계약도 하지 않고 이적도 없이"


"계약기간 만료를 기다릴 것이다" 라고 말하며 알더베이럴트의 극단적인 조치를 대변했다.


수익을 원했던 레비 회장은 알더베이럴트의 초강수에 당황할 것이고 알더베이럴트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된다.


이어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예리 미나의 경우 에버턴의 이적설을 시작하며 바르셀로나도 미나를 놔줄 생각이다.





예리 미나는 월드컵에서 3골을 넣으며 "골넣는 수비수" 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으며 맨유와의 개인합의를 마쳤다고 전해졌다.


구단간에 협상만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그나마 예리 미나가 맨유로 합류될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보고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제롬 보아텡의 경우 독일 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마샬과 보아텡의 스왑딜을 추진할 것이다"


라고 보도하면서 현재 방출 대상자 1호로 올라온 마샬을 내보내 수비수를 영입할 생각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아텡의 경우 뮌헨을 떠나고 싶어하며 마샬은 최근 부인의 출산으로 이야기도 없이 훈련에 불참하는 모습을 보여


무리뉴 감독이 격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러한 상황에 양 선수 모두 현재의 구단을 떠나고 싶은 사람끼리 트레이드를 추진하며


맨유는 어떻게든 수비수의 보강을 추진하고 잇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6일이 남은 상태에서도 뚜렷한 각이 나오지 않고 있는 맨유의 이적시장


맨유가 그나마 확률이 높은 예리 미나를 비롯해 보아텡,알더베이럴트 중 한명의 선수를 더 데려올 수 있을지 아니면 그 누구도 영입을 못할지


상당히 주목되고 있으며 리그 개막보다 남은 6일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하는 무리뉴 감독, 맨유 경영진들의 이슈를 주목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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