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카이 스포츠 "이적시장 막바지 맨유 맥과이어 영입에 올인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6. 09:05

본문


스카이 스포츠 "이적시장 막바지 맨유 맥과이어 영입에 올인한다."

해리 맥과이어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레스터 시티의 해리 맥과이어


그런 활약 덕에 맥과이어는 맨유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 하지만 애초 협상은 쉽지않았으며 레스터시티가


협상에 쉽게 응해주지 않으며 이적료를 더욱 더 요구했다 , 그렇게 맨유는 맥과이어를 포기하고 예리 미나 영입이


가까워질 찰나 막판에 결국 무산되며 맨유는 이제 몇일 밖에 남지 않은 이적시장에 수비수 영입에 올인할 생각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맨유가 맥과이어 영입을 위해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준비했다" 라고 보도하며


리버풀이 반 다이크의 영입에 지불한 약 1100억원 보다 더욱 더 많은 이적료라고 말하였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에 집중한 맨유지만 결국 오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으며 3일 남은 이적시장 마감에


맥과이어가 실패할 경우 알더베이럴트 , 예리 미나를 1000억 이상의 이적료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비수 영입에 1000억원 이상을 사용하지 않겠다던 무리뉴 감독은 결국 이러한 선택을 택했으며 이제부터 시작인


맥과이어의 활약을 1000억 이상으로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섣부르다는 느낌이 들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여서 더욱 더 믿음이 가며 맨유가 맥과이어 영입에 이러한 선택을 했다는 것이 상당히 놀랍다.


알더베이럴트도 애초 1000억 이상대의 이적료를 요구한 토트넘이지만 나이를 고려했던 것일까? 더 어린 맥과이어를


택한 맨유는 이번 수비수 영입의 가뭄을 끝낼지 상당히 주목된다 , 무엇보다 맨유는 선수단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있으며


점점 이적시장에서 무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 다르미안 ,마샬을 팔아 이적료를 마련해 살짝의 부담감을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으며 현재 무리뉴 감독은 맨유 부회장과 불화설까지 나오며 맨유를 떠날 경우까지 다음 행선지를 각 매체에서


주제로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 퍼거슨이 떠나고 맨유의 수비수 영입은 늘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으며 3일동안 어떠한 일이 펼쳐질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