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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와 맨유의 만남 성사! 레이미스테리오 훈련장 방문!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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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와 맨유의 만남 성사! 레이미스테리오 훈련장 방문!


현재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으로 미국 로스엔젤로스에 있는 맨유


그런 맨유를 세계 최고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가 훈련장을 방문했다 , WWE에서 몇명의 선수와 "619" 레이미스테리오와 함께


방문하며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도 복귀하며 WWE 선수들과 맨유의 선수들의 색다른 조합을 보여주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전성기를 달리던 WWE의 슈퍼스타 레이미스테리오의 방문은 곧 WWE 정식 복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이벤트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으며 축구팬 , WWE팬인 나에겐 상당히 특별한 이벤트였다.



무리뉴 감독이 먼저 레이미스테리오에게 인사를 나누며 다정히 사진을 찍는 두 사람






WWE 슈퍼스타 드류 맥킨타이어 , 데이나 브룩, 타이터스 오닐 , 아폴로 크루즈가 무리뉴 감독과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맨유의 선수들도 WWE선수들을 반기며 재미난 장면들을 연출해 주었다.


데 헤아 ,에레라도 WWE 슈퍼스타들을 반기며 각 선수들끼리 서로 대화를 나누고 , 훈련장에 웃음을 채워주었다.


맨유 선수들은 WWE 선수들의 이름을 말하며 자신들도 WWE레슬링을 지켜보고 있다고 어필하며


WWE 선수들은 자신들의 맨유 팬심을 어필하였다.



, WWE 선수들은 마이클 캐릭의 지도하에 골키퍼들과


페널티킥을 하며 타이터스 오닐은 무리뉴 감독과 패스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레이미스테리오의 존재감은 선수들이 먼저 반겼으며 등번호 619가 상당히 인상깊었다.


WWE가 맨유를 비롯해 현재 미국에서 ICC 경기를 치루고 있는 다른 구단에 방문할지 기대가 되며


이러한 새로운 모습에 축구도 WWE도 지켜보는 나에게도 이번 이벤트는 상당히 새로웠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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