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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마음이 떠났다는 마샬 , AC밀란 이적 추진 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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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마음이 떠났다는 마샬 , AC밀란 이적 추진 중

마샬


EPL 이적시장에서 토트넘과의 연결고리가 제일 많았던 맨유의 앤서니 먀살 , 하지만 EPL의 이적시장은 마감되며


그의 토트넘 이적은 무산되며 이제 잉글랜드가 아닌 다른나라의 이적을 노려봐야 한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마샬의 에이전트가 마샬이 맨유를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라고 보도하며 마샬의 맨유 탈출기는 끝나지 않았다


라는 것을 계속 어필했다 , 최근 마샬은 자녀 출산으로 훈련에 복귀하지 않은 사건이 있었으며 무리뉴가 이 모습을 보고


극대노 하였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의 이적시장 8월 말까지이며 세리에의 이적이 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 AC밀란이 이과인에 이어 마샬의 영입을 추진 중이며 에이전트 또한 AC밀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먀살은 반 할 감독 체제에 영입되어 드리블, 개인기가 우수하며 꾸준히 출전을 하였으나 점점 교체 출전이 잦아지고 , 맨유의 대한 애정도


식기 시작했다 , 하지만 맨유는 마샬을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 같으며 여러 매체에서는 





"AC밀란이 맨유가 만족할만한 금액을 제안해야한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AC밀란에게는 많은 자금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구단 재정 안정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기에 마샬의 영입이 이루어질지 상당히 의문이다.


현재 마샬을 제외한 여러 선수들이 세리에의 이적을 추진 중이며 , 산체스 ,린가드 , 래시포드와 같은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에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 지금의 마샬이 되어버렸다 , 즐라탄이 맨유 합류 당시 등번호와 스트라이커 자리까지 양보하며


2선으로 빠졌던 마샬이지만 현재는 경기장에서도 모습이 보기 힘들어졌다 , 서둘러 마샬은 AC밀란의 이적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AC밀란의 공격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 토트넘 이적때도 마찬가지로 마샬 본인은 자신의 거취를 


적극적으로 정하지 않는 것 같으며 마치 결정에 따르는 선수처럼 행동하고 있어 지금까지 맨유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도 들리고


있고 , 무리뉴도 마샬도 멀어질때로 멀어진 관계를 서둘러 정리하고 새 출발을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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