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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아자르 주급 4억3천만 + 5년 재계약 제시했지만 아자르는 묵묵부답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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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아자르 주급 4억3천만 + 5년 재계약 제시했지만 아자르는 묵묵부답

아자르


첼시의 에이스로 남은 에당 아자르 , 월드컵에서 멋진 활약으로 호날두 ,메시 다음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영국 언론에 의하면 첼시는 아자르에게 4억3천만에 5년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리감독 체제에 많은 변화가 생기며 첼시는 그런 아자르를 어떻게든 잔류시키기 위해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지만


아자르가 여전히 묵묵부답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자르는 애초 러시아 월드컵때부터 레알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며


같은 동료 였던 쿠르투아의 이적도 이적시장을 몇일 남긴 채 서둘러 이루어졌다 , 아자르도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어했지만


첼시의 거절로 결국 아자르의 레알마드리드행은 무산되고 말았다 , 레알마드리드는 아자르에게 1200억원 이상의 금액을 제안했지만


첼시의 완강한 반대로 호날두의 대체자로 평가받았던 아자르는 결국 이적설로 끝나게 되었다 , 그렇게 아자르는 잔류하였지만


현재 아자르의 첼시 생활은 너무 행복하지 않다 ,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을 실패하며 무엇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행이


가능해질지도 상당히 의문이기 때문이다 , 리버풀 , 토트넘도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으며 숨막히는 경쟁을 보여주는





EPL에서 사리감독이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안정적으로 가져올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런점을 생각해서 아자르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 아자르는 아스널과의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당분간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 이라고 팬들에게 잔류의 메세지를 남겼지만 재계약에서는 소극적이었다.


이어 아자르는 "앞으로 1~2년 안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변화가 올 것을 암시했다.


남겠지만 지켜봐야한다는 말에 팬들은 혼란스러워하며 팬들은 당분간이 아닌 계속해서 남는 아자르를 말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자르의 혼란스러운 발언에 많이 당황하였으며 아자르의 계약만료기간은 2020년으로 2년이 남은 상태이다.


아자르가 2019년이 오기 전까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첼시는 결국 헐값에라도 아자르를 팔아 이적료를 챙겨야 할 것이며


알다가도 모를 아자르의 재계약은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알 것 같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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