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약체로 평가받던 일본 세네갈과 2-2로 16강 가능성↑
[월드컵] 약체로 평가받던 일본 세네갈과 2-2로 16강 가능성↑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럽언론들에게 월드컵 약체로 평가받던 H조의 일본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반전의 연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레반도프스키의 폴란다를 꺾은 세네갈은 25일 00시에 일본과 경기를 치루게되었는데 일본은 세네갈을 상대로 2-2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더욱 올렸다. 그렇게 현재 H조의 2위로 자리잡고 있으며 마지막 폴란드와의 최종 조별리그에서 일본의 16강진출이 결정된다. 세네갈은 리버풀의 마네를 비롯해 토리노의 니앙, 나폴리의 쿨리발리 등을 출전시켰으며 일본은 이누이 , 카가와 신지 , 나가토모 등을 출전시켜 경기가 시작되었다. 일본은 시작..
FootBall/월드컵 Story
2018. 6. 25.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