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미룬 스털링 , 맨시티 "동의 안하면 팔거다"
재계약 미룬 스털링 , 맨시티 "동의 안하면 팔거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빠른 스피드와 침투, 드리블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라힘 스털링 스털링은 월드컵 전에 재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월드컵 후에 재계약을 생각할 예정이었다. 무엇보다 스털링의 본심은 월드컵 후에 더욱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었지만 맨시티는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은 3월부터 재계약이란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며 맨시티가 17-18시즌 우승에 일조한 선수이다. 스털링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커리어중 최고의 활약으로 저번시즌을 마쳤고 스털링은 자신의 대우를 더욱 높게 평가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 하지만 월드컵에서 스털링의 모습은 스피드,드리블은 우수하지만 여전히 결정력에서는 그대로이며 기회..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8. 7. 20.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