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벵거 "맨유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깨닫는다"
아스널 벵거 "맨유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깨닫는다" 곧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아스널의 감독 아르센 벵거 벵거의 마지막 올드 트래포드 방문이며 벵거감독의 마지막 맨유전 일 것이다. 22년 동안 맨유와의 라이벌경기를 준비하며 수도없이 서로가 부딫혔다. 맨유의 전설적인 감독 알렉슨 퍼거슨 , 아스널의 전설적인 감독 아르센 벵거 그리고 현 맨유감독이자 벵거의 오랜 앙숙 조세 무리뉴 이런 얽힌 관계에서 벵거가 맨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벵거감독은 "맨유는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등이 있던 팀이고 그들이 이뤄낸 것을 보자면 아스널이 항상 도전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때 당시보다 지금 생각하니 맨유가 더 믿을 수 없는 팀임을 느낀다" 벵거의 마지막 맨유..
FootBall/썰 Story
2018. 4. 28.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