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은퇴하면 감독 도전한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이며 감독 되고싶다
과거 아스날 , 바르셀로나 , 첼시를 거쳐 현재 AS모나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그의 나이는 34세이며 이제 은퇴의 기로에 놓인 선수가 된 가운데 그는 과거 스페인의 패스마스터로 사비 에르난데스 , 안드레아 이니에스타 , 사비 알론소와 함께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동하기도했다. 아스날에서는 주장과 패스마스터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그는 이적 후 바르셀로나와 첼시를 거치며 점점 잊혀지게 된 파브레가스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파브레가스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이다 , 감독직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하였고 이어 "사람들이 미쳤다고 해도 반드시 되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감독은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 중 하나이며 사람이 빨리 늙어가는 ..
FootBall/썰 Story
2021. 10. 9.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