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괴물 다윈 누녜스 , 1600억대 이적료 언급되며 많은 구단들의 관심 받고 있다
벤피카의 에이스이자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다윈 누녜스 , 주앙 펠릭스에 이어 벤피카를 책임지고 있는 이 선수는 현재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현재 다윈 누녜스는 맨유 , 아스날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리버풀 , 토트넘 , 바르셀로나 등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토트넘은 누녜스의 이적 가능성을 이미 구단 측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누녜스 영입에 제일 적극적인 구단으로 현재 맨유와 아스날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높은 이적료에도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아스날은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공격수 영입이 시급했고 맨유는 카바니와 마샬 , 래피포드의 미래가 어둡다는 면에서 공격수 보강으로 누녜스를 노리고 있었다. 또 맨시티는 홀란드 영입이 불발 시 누녜스 영입을 노릴 수 있었고..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4. 12.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