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수비 신성" 칼라피오리, 은사있는 유벤투스 이적 선호한다
이탈리아 국적의 볼로냐 수비수인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AS로마에서 데뷔한 그는 바젤을 거쳐 현 볼로냐의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과거 칼라피오리는 AS로마의 유망주 중 한 명이었으며 애초 레프트백이 주 포지션이었지만 현재 중앙 수비수가 주 포지션이 되어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였다. 그는 과거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이했지만 극복하여 건재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그의 활약에 볼로냐는 24-25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현재 유로 2024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로 승선했다. 현재 유로 2024에서 국제 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칼라피오리는 현재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특히 토트넘, 유벤투스, 첼시, 뉴캐슬 등 그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6. 17. 16:46